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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복(方承福) / 인터넷족보 편찬부위원장겸 중앙종친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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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05 14:45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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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복(方承福)

중앙종친회 총무이사

 

    족보는 조상의 근원을 찾아 이를 밝히고  퍼져나간 후손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문헌이며,  훌륭한 선조들의  업적을 기록하여 후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하여 족보를 수보하는 것이다.  이렇게 문헌이 있어야  누구는 누구의 손자이고 누구는 누구의 몇 대 손이라는 관계가 확실하게 정해지게 된다.  이렇게 관계가 정해진  후에는 자기보다 높은 항렬에겐 공손하고 아래 항렬에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가 사이에 돈목한 정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런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족보를 수보해야 가능하고 한 눈에 일가간의 관계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 온양방씨는 신라  문무왕(文武王)때 당나라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신라에 사절(使節)로 오셨다가 귀화하신  휘()  ()이셨는데 그 후 계대가 전해지지 않아  고려(高麗)에서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지내신 휘()  ()을 중시조 1세조로 하여 계대하고  있다.  현재 중시조로부터  40여세까지 이어졌고 전국에  1O만여 명의 종원들이 산재하고  있다.  그 후에 모두 7차례의 족보를 발행하여 종원들을 수합하였는데  아직도 누보된 종원들이 많다.  가장 죄근에 펴낸  족보는 2005년에 발행된 을유보 인데 무려  13천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족보가 끝나고 아쉬운  점이 많았으나 다음 족보 때로 미루고 있던 중에 다른 여러 문중들이 인터넷족보를 연이어 발행하고 있어서 우리 온양방씨도 인터넷족보를 발행하기로  하였다.  인터넷 족보는  전세계에 퍼져 있는 종친들이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종친들이 족보를 열람하고 이용하는데 편리하다.  현재까지의 족보는 순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매우 불편하고 심지어는 아예 읽을 수조차 없는 형편이다.  그런데 인터넷  족보에서는 한문 옆에 한글로 토를 달아 읽기에 수월하고,  매 개인마다  직계보기를 통하여 시조로부터 자기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선조님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으며,   매 개인의 기록을  검색하여 볼 수도 있는 등 그동안의 족보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우리 온양방씨 종친회도 수년에 걸쳐 인터넷  족보를 발행하자는 논의가 있어 왔지만 재정이나 준비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서 미루어 오다가 2017415일 정기총회에서 인터넷 족보를 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족보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듭한 끝에 20182월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이후 여러 문중으로부터 수단이 접수되어 그동안 을유보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일부 누보된 종원들도 등재하는 등 거의 족보편수와 맞먹는 작업을 진행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종친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마음 아프다.  부디 많은 종친들이  두루 참여하시기를 빌며 발문에 가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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